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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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집 포맷 개선 방향
단어 추가를 위해 PR을 올려야 하는 것이 다소 번거롭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 용어집에 반영되는 속도도 늦어진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포멧을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노션이나 깃허브 위키 같은 것으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의견을 받고 월단위로 관리한다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
단순 아이디어입니다. 용어집에 있는 용어는 기본적으로 한 번은 튜토리얼에 언급된 단어일텐데, 용례를 추가할 때, 우측 등에 이동 버튼을 추가해서 클릭하거나 하면 링크로 연결되어, 해당 용례가 적용된 튜토리얼 문서로 이동하는 건 어떨까 합니다. 장점은 앞뒤 문맥을 살필 수 있다는 점이지만, 굳이...?싶기도 해서 그냥 제안해 보았습니다 ㅎㅎ..
-> 모던 자바스크립트 팀, KIGO의 사례를 참고하여 번역 규칙을 추가하기 -> 파이토치 튜토리얼 깃허브에 Wiki 탭을 만들어 "기여하기" 및 "용어집" 문서를 보기 편하게 만들기 -> 가나다순, ABC순으로 정렬하는 기능(번역된 한국어 기준 가나다 순 정렬) -> 비슷한 카테고리별 분류? (인공지능 관련 단어 끼리, 오디오 관련 단어 끼리) 묶어서 표시하기? -> 결론적으로 보기 편하고, 찾기 편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깃허브가 아닌 notion이나 옵시디언을 이용할수도 있구요)
주제별로 나누면 좋지 않을까 ctrl+f 로 찾을 수도 있지만, 나눌 수도 있지 않을까?
포멧이라기보다는 번역할 때 특정 단어가 용어집에 있는지 없는지 일일이 확인해야하는데 github action을 넣어서 용어집에 있는 단어인데 제대로 번역되지 않으면 push를 막아버리기 → fail 후 용어 토론 issue 제작
github action과 같은 crowdin!? 번역을 해주는 사이트인데, 다른 사람들은 비슷한 단어를 어떻게 번역했는지 확인할 수 있음 https://crowdin.com/
peer 리뷰시에 조원들 리뷰가 좋을지, 혹은 관심사 같은 TF 만들어서 리뷰하는게 좋을지 토론 부탁드립니다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리뷰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배경 지식을 가진 부분을 번역하는 것이 번역 퀄리티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며 번역에 흥미를 높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추가 개인 과제가 있을 지 모르지만, 당장의 과제가 문서 1개 번역인 만큼, 관심사가 같은 TF를 만들어서 리뷰하면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장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지금 조원들 끼리 리뷰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건 조 상관 없이 다들 리뷰해주는게 좋지만요 ㅎㅎ 현재 조원도 리뷰하고 관심사별로 추가 리뷰하는 것은 어떤가요?
조원들끼리 리뷰는 필수로 하고 관심사 같은 분들로 TF를 모으는 것은 선택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관심사가 같은 분들끼리 하면 각자 한 번 모였을 때 어떤 문서 번역할지 전략적으로 정해서 하면 좋겠고, 리뷰도 더 원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타 의견] issue에 토론 내용을 올렸었는데, 토론이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
깃허브에 Discussion 탭을 나누어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과제의 진행 정도?]